현재 일본 시장 확장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홋카이도에서는 현지 총판과 협력하여 플루바오토 판매가 본격화되었고, 농번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키나와 이시가키섬에서는 이앙기 자율주행 시연회를 개최하여 지역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미국 대통령 뉴스보다 더 크게 다뤄졌어요!)
팀 소개
글로벌팀은 긴트와 플루바의 기술과 가치를 전 세계 농업 시장에 전파하며, 글로벌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략 실행 조직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각 국가의 농업 환경에 맞는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 테스트부터 파트너십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실제로 진출’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는 농업이 존재하는 모든 국가를 잠재 시장으로 바라보며, 각국 농업의 특성과 문화에 맞춘 전략적 접근을 통해 글로벌 첨단농업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나요 ?
현지 농업 기업 및 딜러를 탐색하고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합니다.
해외 시장의 트렌드와 니즈를 분석하고, 진출 국가별 최적화된 로컬 전략을 수립합니다.
제품이 실제 농업 환경에서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고 개선점을 찾는 것을 지원합니다.
현지 바이어와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자료(브로셔, 영상 등)를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해외 진출과 관련된 다양한 정부 과제를 지원하고 운영합니다.
글로벌 농업 전시회에 참가해 긴트와 플루바의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립니다.
어떤 기회가 있나요 ?
전략부터 실행까지 내가 설계하고 실행하는 ‘진짜 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농업은 전 세계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우리의 기술이 닿을 수 있는 시장은 ‘지금보다 훨씬 더 넓습니다’.
새로운 국가, 새로운 문화,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끝없이 실험하고 도전하는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